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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체중 고민, 프리미엄 핸드 메이드 지방흡입이 ‘대세’ - 레아트 성형외과 최평림 원장

2017-08-08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더위를 피하기 위해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노출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유독 몸매에 더 큰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휴가철을 맞아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위한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을 뿐더러 예쁜 몸매를 가지기는 더더욱 힘들다. 


레아트 성형외과 최평림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바디 라인 상태에 따라 알맞은 양의 지방을 뽑아내야 만족을 줄 수 있다. 

흡입량의 절대수치에 현혹되어 지방흡입의 결과를 본인의 바디라인이 아닌 흡입량으로 평가하는 실수를 하는 고객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는 ‘평생 가지고 있는 숙제’라고 할 만큼 어렵고 부담스러운데, 이는 어렵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이후 관리가 힘든 신체부위, 특히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의 꾸준한 관리와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기 마련이다. 

지방흡입은 체형성형의 대표적인 수술로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세포를 제거하여 예쁜 몸매를 만드는 일종의 체형 조각 작업이라 할 수 있지만, 같은 지방흡입이라고 해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기는 힘들다. 


최 원장은 “기존 기계에 의한 지방 흡입방식 보다 핸드메이드 방식의 지방흡입 수술이 낫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핸드메이드 방식의 장점은, 지방과 피부층을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확인하여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고 보다 섬세하게 지방을 제거 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기계식 보다 같은 양의 지방을 뽑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흡입 결과와 회복기간을 따진다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방식이다. 

이어 최 원장은 “최근 지방흡입 하는 병원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안전성 및 부작용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세심한 테크닉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에게 수술 받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기사 발췌